제4회 WBC 대회 미국팀 우승
네 오늘 결승전이 미국 다저 스타디움에서 WBC결승전이 열렸습니다.
미국 과 푸에르토리코 미국이 이번에 우승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스타 선수 및 각오가 대단했는데요.
하지만 푸에르토리코도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결승전에 올라왔기 때문에 아무도 승부를 예측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스트로맨의 엄청 난 호투와 타선이 폭발하면서 푸에르토리코를 쉽게 재압하면서 제 4회 WBC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8 대 0 결승치고는 너무 쉽게 게임이 흘러가서 긴장감이 없이 시청을 하였지만...마지막 경기이고 선수들의 각오들이 대단했기때문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 였습니다.
미국이 이번대회 우승하면서 드디어 WBC우승 야구 체면치래를 한거 같네요...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 입니다.
이번대회 MVP역시 오늘 선발 투수인 스트로먼이 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아쉽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 하며 다음 WBC 2021년을 노릴듯 보이네요....그때는 어떤 스타플레이어가
탄생해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져...우리나라도 쫌..
푸에르토리코 선수들의 경기전 팀웍을 다지는 모습입니다...멋지네요.
아무튼 야구가 고팠던 3월달에 재미있는 야구 시청이 되었습니다.
WBC가 그저 그런대회에서 지금은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네요~
이제 곧 4월달 리그 시작이 됩니다...야구 또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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