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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등번호 10번 되찾다!!

    2016.04.04 by 노솔루션

  • 이대호 "25인 로스터가 끝이 아니다"[현지 영상 인터뷰]

    2016.03.31 by 노솔루션

이대호 등번호 10번 되찾다!!

시애틀 구단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대호가 정규시즌 등번호 10번을 단다"고 전했다. 시범경기에서 이대호는 번호 56번을 달았다. 10번은 이대호와 우타자 1루수 백업 경쟁을 벌인 헤수스 몬테로가 보유했다가 방출되며 남기고 떠났다. 이대호에게 10번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대호는 선배 마해영이 달았던 49번을 택해 2004년까지 유지했다. 그는 2005년 등번호 10번을 처음 택했고, 한국을 떠난 2011년까지 줄곧 같은 번호를 달고 뛰었다. 2006년 타격 3관왕(타율·홈런·타점), 2010년 9경기 연속 홈런과 타격 7관왕(타율·홈런·타점·득점·안타·출루율·장타율) 모두 10번을 달고 쌓은 금자탑이다. 이대호는 2012년 일본 ..

Sport 2016. 4. 4. 13:22

이대호 "25인 로스터가 끝이 아니다"[현지 영상 인터뷰]

이대호 선수 인터뷰 입니다~! 25인 로스터 등록이 확정됐다 "25인 로스터에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뻤다. 그렇지만 25인에 들어가려고 온 것이 아니라, 경기에 나가서 잘하려고 온 것이다. 메이저리그가 선수가 끝이 아니지 않나. 메이저리그에서 잘하는 선수가 돼야 한다. 그렇게 하겠다." 일본 프로야구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솔직히 서운한 마음도 있었다. 그래도 여기서 잘해야 인정을 해주는 곳이다. 잘하면 인정받을 거라 생각했고, 인정받고 싶었다." 위험부담을 안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이유는 "꿈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다. 뛰게 돼서 기쁘고 행복하다." 주전 1루수 경쟁해보고 싶은 생각은 "백업 1루수로 준비하고 있다. 기회가 온다면 잡아야 한다. 25인..

Sport 2016. 3. 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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