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S 2연패·21년만의 통합우승!
2016.11.03 by 노솔루션
NC다이노스 한국시리즈 진출 LG아쉽운 패배
2016.10.25 by 노솔루션
승부조작 혐의 NC 이태양 선수/ 도박사이트개설 혐의 안지만...
2016.07.20 by 노솔루션
김강민 류제국 벤치 클리어링
2016.06.21 by 노솔루션
NC 다이노스 개막전 엔트리 27명
2016.03.31 by 노솔루션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1995년 이후 21년만의 통합우승을 하였습니다.. NC와의 한국 시리즈에서 4승0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경기내용은 - 기사 -1회부터 찬스를 주고 받았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두산은 1사 1,2루, NC는 1사 1,3루 기회를 놓쳤다. 양 팀 4~5번 타자들이 침묵했다. 결국 선취점은 두산이 뽑았다. 2회초 1사 후 양의지가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에게 볼카운트 1B2S서 5구 132km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15m 선제 좌월 솔로포를 치면서 잘 풀어갔습니다. 두산은 5회초 1사 1,3루 찬스를 놓쳤다. 그러나 6회초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1사 후 김재환과 닉 에반스가 연이어 중전안타를 쳤다. 오재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양의지의..
Sport 2016. 11. 3. 03:22
네 4년만에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 했습니다.. LG 와 경기에서 3승 1패로 NC다이노스가 승리하면서 한국시리즈 두산과 대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LG도 아쉽지만 올해의 야구는 여기 까지군요.. 1차전이 참아쉽네요... 1차전만 잡았더라면 LG가 유리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NC신생팀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과연 우승은 누가할지 아무도 모르죠~! NC창단 첫우승인지 아니면 두산이 2년연속 우승인지 해봐야 알겟죠~? 아마 1차전 선발은 두산은 슈퍼에이스 니퍼트일 확률이 99%정도 되겠구요 NC는 오늘 해커가 나왔으니 1차전은 스튜어트 일 가능성이 높아요.. 두산은 선발이 넘쳐나죠...1/2/3/4 선발까지 정해졌으니 별일 없으면 니퍼트> 보우덴 >장원준 > 유희관이 나올거에요 N..
Sport 2016. 10. 25. 22:58
야구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참 안타까움 사건이 벌어 졌네요... 야구 국가대표 출신 NC투수 이태양 선수가 승부조작 가담이 되었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승부조작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 조사를 받은 이태양이 승부조작으로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하네요.... 검찰에서 승부조작 대가로 돈이 오간 정황이 발견 해서 빠르면 21일 수사브리핑과 함께 정식 기소할 예정이랍니다.. 이건 단순히 승부조작이 아니라 NC팀 및 야구 팬 NC팬 운동 선수를 통틀어 욕먹는 짓이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하고 이런게 자주 일어날 경우 야구 인기도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안지만 선수도 지금 도박사이트 개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안지만 선수는 그전에 불법 도박관련 사건이 있는 후 이런 사건이 또 터..
Sport 2016. 7. 20. 20:31
한국 프로야구 2016년 6월 21일 SK와 LG 경기에서 두선수가 주먹다짐을 하였네요.. 류제국선수가 김강민 선수에게 공을 맞추면서 시작된 싸움이고.. 김강민선수가 화를 참지 못하고 류제국 선수에게 달려들어서 주먹다짐을 하였네요..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보기힘든 주먹다짐..... 두선수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주먹다짐이네요....두명다 퇴장 당했고....내일 어차피 화해하는 사진 올라올것같습니다... 한화 와 NC전에서도 선발 송은범 선수와 타자 박석민 선수도 벤치클리어링 까지 갔지만 좋게 좋게 해결된거 같구요 날씨가 더우니 선수들 신경도 많이 곤두 선거 같네요 덕분에 오늘 검색어 순위에 야구 선수 상위권에~~
Sport 2016. 6. 21. 23:37
투수 : 해커, 스튜어트, 이재학, 임정호, 구창모, 최금강, 강장산, 박준영, 박민석, 김진성, 임창민 포수 : 김태군, 용덕한 내야수 : 테임즈, 박석민, 이호준, 박민우, 손시헌, 지석훈, 조영훈, 강민국, 조평호 외야수 : 나성범, 이종욱, 김종호, 김성욱, 이재율
Sport 2016. 3. 31. 20:00